- 솔라나 현물 ETF가 내년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제임스 세이파트가 밝혔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거래규칙변경 심사요청서 마감일이 내년 3월 중순경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반에크의 솔라나 ETF 신청서 제출로 다른 운용사들의 동향을 지켜보는 것이 흥미로울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는 미국 정부와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새로운(친가상자산) 인물이 등장한다면 솔라나(SOL) 현물 ETF가 내년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7일 세이파트는 X에서 "반에크가 이번에 제출한 서류는 증권신고서(S-1)에 불과하며 마감일이 없다. 만약 반에크가 마감일을 알 수 있는 거래규칙변경 심사요청서(19b-1)를 오늘 제출한다면 이에 대한 마감일은 내년 3월 중순경이 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그는 "미국 최초의 솔라나 ETF 신청서가 제출된 만큼 다른 운용사들이 이같은 움직임에 합류할지 여부를 지켜보는 일은 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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