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모카 브랜즈가 퓨처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500만달러 상당의 주식 관련 지분을 교환하기로 전했다.
- 애니모카 브랜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퓨처버스의 AI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토큰 'ASTO' 등 토큰 생태계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메타버스 인프라를 강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하는 이번 협약이 두 회사의 미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애니모카 브랜즈가 메타버스 인프라 기업 퓨처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8일(현지시간) 애니모카 브랜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공지능(AI) 및 메타버스 기술의 선두주자인 퓨처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00만달러 상당의 주식 관련 지분을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니모카 브랜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퓨처버스의 AI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토큰 'ASTO' 등 퓨처버스 토큰 생태계의 성장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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