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탈릭 부테린은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가 무정부 상태보다 더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 그는 투명한 수익 구조를 설명하면 증권으로 분류되는 점이 문제라고 강조했다.
- 부테린은 장기적인 목표와 기본적인 모범 사례를 따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이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미국의 규제를 비판했다.
29일(현지시각) 비탈릭은 워캐스트를 통해 "가상자산 규제(특히 미국)는 항상 이렇다"라며 "쓸모없는 일을 하거나, 사람들에게 막연하게 수익을 제공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고객에게 수익이 어디서 창출되는지 설명하고, 그들이 어떤 권리를 가지는지 약속하면 '증권'이 되어 도리어 문제가 생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런 무정부-폭정이 만들어내는 상황은 순수한 무정부 상태나 순수한 폭정 상태보다 더 나쁜 영향을 준다"라며 "우리는 반대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이유를 명확히 제시하지 않고 토큰을 발행하는 것이 더 위험하다고 평가받아야 한다"라며 "장기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기본적인 모범 사례를 따르면 (프로젝트가) 안전한 상황이 됐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를 위해서는 규제 당국과 업계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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