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CBS 뉴스와 유고브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유권자의 45%가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후보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 전체 유권자의 72%가 바이든의 대선 후보 사퇴를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조사 후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여, 대통령직 수행에 적합한 정신적, 인지적 건강에 대한 부정적인 응답이 41%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첫 TV 토론 이후 민주당 유권자의 절반 가까이가 바이든이 대선 후보에서 물러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CBS 뉴스가 발표한 유고브와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민주당 유권자의 45%가 바이든이 대선 후보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응답했다. 전체 유권자로 확대하면 무려 72%가 바이든의 대선 후보 사퇴에 대해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토론 후 바이든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탓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지난 6월 9일 조사에서 "바이든이 대통령직을 수행하기에 적합한 정신적, 인지적 건강을 갖고 있나?"라는 질문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29%였지만, 토론 후 이 비율은 41%로 증가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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