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 진출…"앰버 재팬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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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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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가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 소니는 앰버그룹 자회사인 앰버 재팬을 인수해 이를 공식화했다.
- 소니의 다양한 사업 중 하나로 가상자산 거래소가 추가되었다고 전했다.
소니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사업에 진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일본 최대 기업 중 하나인 소니가 앰버 재팬을 인수해 공식적으로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앰버 재팬은 싱가포르 소재 가상자산 마켓 메이킹 업체 앰버그룹의 자회사로 알려져 있다. 앞서 지난 2022년 초 앰버그룹은 일본의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디커렛(DeCurret)을 인수하고 사명을 앰버 재팬으로 변경했다.
한편 소니는 현재 게임, 음악, 카메라 등을 포함해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000억달러가 넘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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