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트랜잭션 처리 시간 단축 위해 실용적인 기술 필요"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 트랜잭션 처리 시간 단축을 위해 실용적인 기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현재 사용 중인 슬롯 앤 에포크 아키텍처는 복잡하고 최종 컨펌까지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고 전했다.
  • 오르빗 SSF 기술과 사전 확인 기반 롤업이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트랜잭션 처리 시간 단축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1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비탈릭은 공식 홈페이직를 통해 "이더리움은 5년 전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머지와 이더리움 자동 소각 매커니즘인 EIP-1559 적용 후 트랜잭션 처리 시간이 5\~20초 이내로 안정화됐다"며 "그러나 사용자 경험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기존 기술인 단일 슬롯 완결성(SSF) 개선에 맞춘 실용적인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이더리움 합의 매커니즘인 '슬롯 앤 에포크 아키텍처(An epoch-and-slot architecture)'를 사용하는데, 해당 매커니즘이 복잡하고 최종 컨펌까지 너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기존 SSF는 체인에 큰 부하를 가한다는 한계가 있다.

이를 해결할 방법으로 비탈릭은 "최근 오르빗 SSF를 제안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더리움 프로포저(proposer)를 안정적이라고 가정하는 사전 확인(preconfirmations) 기반 롤업으로 사용자에게 확신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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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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