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실버게이트 캐피털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자금 세탁 방지법 미준수 혐의 관련하여 5000만달러의 벌금 지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 SEC는 실버게이트의 SEN(Silvergate Exchange Network)에서 발생한 대규모 은행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 실패를 지적하며 이번 합의가 이루어졌음을 전했다.
- 실버게이트의 전 최고경영자와 최고운영책임자도 각각 100만, 25만 달러의 벌금 납부에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실버게이트 캐피털을 자금 세탁 방지법 미준수 혐의로 기소한 가운데, 회사가 SEC 소송 관련 벌금 지불을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SEC는 "실버게이트는 자체 실시간 결제 플랫폼인 SEN(Silvergate Exchange Network)에서 발생한 약 1조달러 규모의 은행 거래에 대한 의심스러운 활동을 적절히 모니터링하지 못했다"며 "이에 실버게이트는 5000만달러의 벌금을 내는 데 동의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실버게이트의 앨런 레인 전 최고경영자(CEO)와 캐슬린 프레이허 최고운영책임자(COO)도 각각 100만, 25만 달러의 벌금 납부에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실버게이트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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