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더리움 재단이 지난 달 이메일 해킹 사건을 발표했음을 전했다.
- 해킹으로 인해 3만5794개의 피싱 이메일이 발송된 사실을 밝혔다.
- 재단은 계정을 복구했으며, 피해자는 없었다고 전했다.

이더리움 재단의 공식 이메일 계정이 해킹당해 피싱 사기에 악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각) 이더리움 재단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달 23일 재단의 이메일 계정이 해킹돼 피싱 사기에 이용됐다"라며 "3만5794개의 피싱 이메일이 공식 이메일 주소로 재단 구독자 및 개인들에게 전송됐다"라고 전했다. 이메일은 이더리움 재단이 라이도다오(LidoDAO)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스테이킹된 이더(stETH), 랩드 이더리움(WETH) 등에 6.8%의 수익률을 제공한다는 가짜 정보가 포함됐다.
재단은 "현재는 계정을 정상적으로 복구했다"라며 "이번 사건으로 인해 가상자산(암호화폐)를 잃은 피해자는 없다"라고 밝혔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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