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SOFR(미국 무위험지표금리)가 5.4%로 급등하여 시장의 유동성이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고 전했다.
- 전문가들은 연준의 유동성 투입 없이는 현 상황을 해결하기 어렵다며, 이것이 단기적으로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 연준이 유동성 공급을 지원할 경우 비트코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전했다.

미국 은행시장에 유동성 스트레스 징후가 발생,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3일 코인데스크는 지난 1일(현지시간) 소파(SOFR, 미국 무위험지표금리)는 5.4%로, 지난 1월 2일 기록한 6년 만의 최고치와 동일한 수준에 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지표는 미 재무부 증권을 담보로 은행이 현금을 차입한 비용을 나타내는데, 이 수치가 급등했다는 것은 시장의 유동성이 부족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SOFR의 급등세가 향후 며칠 내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으나, 현재로서는 시장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토론토 기반 암호화폐 플랫폼 FRNT파이낸셜의 데이비드 브리켈은 "연준의 유동성 투입 없이는 현재 수준의 부채를 소화할 수 없다"라며 "단기적으로 우려해야 할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연준이 유동성 공급을 지원할 경우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바이러스발 시장 폭락 이후 시기와 마찬가지로 비트코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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