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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전북은행 실명계좌 계약 1년 더 이어간다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고팍스가 전북은행과의 실명 확인 입출금 계좌 제휴를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 이번 재계약으로 고팍스와 전북은행은 2022년 2월부터 이어온 협력 관계를 5년째 유지하게 됐다고 전했다.
- 연장 기간 1년 결정에는 고파이 사태 수습 과정과 제휴 은행 변경 시 당국 심사 부담 등이 고려됐다고 전했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전북은행과의 실명 확인 입출금 계좌 제휴를 1년 연장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고팍스와 전북은행은 실명계좌 제휴 계약을 1년 연장하는 데 합의하고, 관련 내용을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양측은 지난 2022년 2월부터 이어온 협력 관계를 5년째 유지하게 됐다.
앞서 양 사는 지난해 5월 제휴 계약을 9개월 연장한 이후, 이달 중순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 협상을 진행해왔다. 협상 과정에서는 연장 기간을 두고 이견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전북은행은 2년 연장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는 고팍스 측이 선호한 1년 연장으로 정리됐다.
이번 결정으로 고팍스의 제휴 은행 변경 가능성을 둘러싼 시장의 관측도 일단 진정되는 분위기다. 앞서 고팍스의 최대주주인 바이낸스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인수 승인을 받으면서, 국내 사업 확장을 염두에 둔 은행 교체 가능성이 거론된 바 있다.
한편 연장 기간을 1년으로 정한 데에는 고파이 사태 수습 과정과 제휴 은행 변경 시 당국 심사 부담 등이 함께 고려된 것으로 전해진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