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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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자산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이 독일 정부가 총 1만853.5 비트코인을 거래소 및 마켓메이커에 이체했다고 전했습니다.
- 이전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일부 미판매 BTC가 거래소 주소로 반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독일 정부의 보유 BTC 매각 추세를 감안할 때, 이번 주 내에 보유 비트코인이 청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이 10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오늘 독일 정부는 총 1만853.5 비트코인(BTC, 약6억3700만달러 규모)을 거래소 및 마켓메이커 등에 이체했다"고 전했다.
그는 "독일 시간 오후 5시가 지났다"라며 "퇴근 시간이므로 더 이상의 추가 이체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전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일부 미판매 BTC를 다시 거래소 주소로 반환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실제 판매금액은 이체금액과 차이가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독일 정부는 6월 19일 매도를 시작한 이후 총 3만6748.4BTC를 이체했으며 현재 1만3110BTC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최근 매각 추세를 감안할 때, 보유 BTC는 이번 주 내 청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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