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STAT Ai 요약 봇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주기영 크립토퀀트 최고경영자는 비트코인(BTC)이 P2P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는 2021년 이후 BTC 트랜잭션 수수료가 이더리움(ETH)보다 저렴했다고 전했다.
- 현재 BTC 트랜잭션 수수료 중간값은 0.4달러로, 이는 ETH의 0.68달러보다 낮다고 설명했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최고경영자(CEO)가 10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은 P2P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BTC 트랜잭션 수수료가 항상 이더리움(ETH)보다 비싸다는 생각과는 달리, 2021년 이후에는 BTC 트랜잭션 수수료가 이더리움(ETH)보다 저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수수료 중간값은 0.4달러로 ETH의 0.68 달러보다 낮다. 0.4 달러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는 트랜잭션의 적정 규모는 13~40 달러일 것이다. 나카모토 사토시는 BTC를 'P2P 전자 결제 시스템'으로 고안했다"고 덧붙였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김정호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김정호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