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센시스 CEO "특정 정치세력, 가상자산 규제 개입"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조셉 루빈 컨센시스 CEO는 특정 정치세력은행이 가상자산 규제에 기회주의적으로 개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했다.
  • 루빈은 가상자산을 규제하려는 사람들이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과 협력해 기존 법률로 신기술을 통제하려 한다고 밝혔다.
  • 루빈은 또한, 11월 미국 선거가 많은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며, 미국 내 규제 불확실성이 줄어들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인프라 개발사 컨센시스 최고경영자(CEO)이자 이더리움 공동 설립자인 조셉 루빈(Joseph Lubin)이 ETH 커뮤니티 컨퍼런스에서 "특정 정치세력(상원의원)과 은행이 기회주의적으로 개입해 규제 일변도의 가상자산 정책을 이끌어내는 동안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운전대에 잠들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상자산을 규제하려는 사람들이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과 협력해 100년 묵은 법률로 자신들의 관할권을 확장하고 신기술을 통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게리 겐슬러는 과거 ETH는 증권이 아니라고 말한 바 있다"라며 "특히 MIT 재직 시절 가상자산의 75%가 증권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수년간 우리는 규제 불확실성 속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오는 11월 미국 선거가 정말 많은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미국 내 마찰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거시경제
#정책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