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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결제 회사 '페이어' 리투아니아서 1000만 달러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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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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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기사출처
summ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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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 페이어10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밝혔다.
  • 구체적으로 국제 제재 위반자금 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 방지법(PPTFP) 위반이 원인이라고 전했다.
  • 규제 당국은 자금 세탁 방지 규정 위반 문제 해결을 위해 협조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결제 회사 '페이어' 리투아니아서 1000만 달러 벌금 부과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회사인 페이어(Payeer)가 929만 유로(약 10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각) 리투아니아 금융범죄수사국(FNTT)는 페이어에 929만 유로의 벌금을 부과했다. 구체적으로 "국제 제재 위반"에 대한 823만 유로(891만 달러)의 벌금과 자금 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 방지법(PPTFP) 위반에 대한 106만 유로(115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

규제 당국은 "페이어가 자금 세탁 방지 규정을 위반했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에도 페이어가 협조하지 않았고, 설명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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