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SAB 121 폐지 결의안에 대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거부권을 무효화하는 데 미국 하원이 실패했다고 밝혔다.
- 이로 인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회계 정책이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 법안 통과를 위한 하원 찬성 표결 수가 전체의 3분의 2를 넘지 못해 결의안이 통과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하원이 금융 기업의 가상자산 커스터디 의무에 대한 회계 지침(SAB 121) 폐지 결의안에 대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거부권을 뒤집는 데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SAB 121 폐지 결의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하원은 해당 법안을 다시 심의했지만, 법안 통과를 위한 찬성 표결 수가 전체의 3분의 2를 넘지 못했다. 이로 인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회계 정책은 그대로 유지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