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CEO는 중국의 비트코인 금지 해제 가능성에 대해 알고 싶다는 의견을 X(트위터)에 포스팅했다고 전했다.
- 레드 데이터 테크놀로지 CEO 이판 허는 중국이 비트코인 금지를 철회할 가능성이 낮다고 밝히며, 이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중국의 가상자산 금지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미코 오타마 트레이딩 스트래티지 공동창립자는 중국 정부가 비트코인에 대한 입장을 바꾸는 것은 정치적 의제에 어긋나며, 비트코인이 금융 민주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X(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 중국이 비트코인(BTC) 금지 정책을 해제할 것이라는 소문들이 퍼지고 있지만, 실현될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X(트위터)에 "X에서 중국의 비트코인 금지 해제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라는 글을 포스팅 했다.
중국 최대 블록체인 기업인 레드 데이터 테크놀로지의 이판 허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이 중국 인민폐로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비트코인 금지 철회라고 한다면, 이것이 일어날 확률은 적다"라며 "아마도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중국이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을 금지한 이유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듯 하다"라고 밝혔다.
미코 오타마 트레이딩 스트래티지 공동창립자도 "중국이 비트코인에 대한 입장을 바꾸는 것은 정부의 정치적 의제에 어긋나는 것"이라며 "중국이 가상자산에 대해 우려하는 바는 금융 민주화, 중산층과 저소득층의 자본 도피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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