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는 지난달 채굴한 비트코인을 팔지 않았다고 밝혔다.
- 마라톤을 포함한 여러 미국 비트코인 채굴기업들은 비트코인 매도량을 줄여왔다고 전했다.
- 클린스파크 CEO는 비트코인 보유가 현 환경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비트코인 채굴 기업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가 지난달 채굴한 비트코인을 팔지 않았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살만 칸 마라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만약 우리가 석유 기업이고, 이를 생산한다면 생산량 모두를 팔겠지만, 비트코인 분야는 조금 다르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자산으로 대차대조표에 남을 수 있고 보관 비용이 들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비트코인 가격이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고 믿는다. 매달 비트코인을 매도할 필요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마라톤뿐 아니라 라이엇 플랫폼, 클린스파크 등 미국의 다수 비트코인 채굴기업들은 올해 초 이후 비트코인 매도량을 줄여왔다. 자크 브래드포드 클린스파크 CEO도 "우리는 비트코인 보유에 이념을 갖고 있진 않지만, 현재 환경에서 비트코인 보유는 전략적으로 중요하며, 장기적으로 가치가 증가할 것으로 본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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