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블랙록 CEO 래리 핑크가 비트코인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한 것은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분석했다.
- 대형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같은 자산을 매수하면 다른 투자자들도 심리적 부담이 줄어 포트폴리오에 포함하기 쉬워진다고 밝혔다.
- 래리 핑크는 비트코인을 "합법적인 디지털 금"이라며, 과거 비트코인에 대한 회의적인 평가가 틀렸음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가 15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CEO)가 공식적으로 비트코인(BTC) 지지 발언을 한 것은 상당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블랙록이나 피델리티와 같은 대형 기관 투자자가 특정 자산을 매수하면, 베이비 부머 세대의 어드바이저들이 포트폴리오에 해당 자산을 담을 때 심리적 부담이나 저항감을 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래리 핑크는 CNBC에 출연해 "모두가 아는 것처럼 나는 비트코인 회의론자였다"라며 "다만 비트코인에 대해 공부한 뒤 믿음이 생겼다. 5년 전 나의 평가는 틀렸다. 비트코인은 합법적인 디지털 금"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