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파월 의장 "금리 인하 위해 인플레이션 2% 하락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다"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파월 의장은 연준이 금리 인하를 위해 인플레이션율 2%까지 기다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노동시장이 예상치 못한 약세를 보인다면 연준은 이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 연준은 정치가 아닌 데이터에 따라 결정을 내리며, 인플레이션에 확신을 얻으면 움직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워싱턴DC 경제클럽에 참석해 "올해 2분기에 인플레이션에 대해 약간의 진전을 볼 수 있었다"라며 "지난 세 번의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상당히 좋은 흐름을 보였고 연준에 자신감을 더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연준이 금리 인하를 위해 인플레이션율 2%까지 떨어질 때까지 기다린다면, 이는 매우 오래 기다리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노동시장이 예상치 못한 약세를 보인다면 우리는 이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라며 "연준은 정치가 아닌 데이터에 따라 결정을 내린다. 지난 2년간 경제는 놀라울 정도로 진전을 보였지만, 올해는 다소 둔화되고 인플레이션도 일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다만 연준은 지나치게 위험을 회피하려는 입장은 아니다"라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확신을 얻으면 움직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거시경제
#정책
#유명인사발언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