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북한 해커들이 채용 공고를 통해 가상자산 기업에 지원하여 민감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해킹을 시도하는 것으로 전했다.
- 해커들은 실제 인물의 이력서나 링크드인 프로필을 복사하여 가상자산 프로젝트에 침투한다고 밝혔다.
- 가상자산 커뮤니티의 익명성을 중요시하는 특성상 이러한 문제는 더욱 복잡해진다고 전했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N뉴스에 따르면 북한 해커들이 채용 공고를 통해 가상자산 기업에 침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북한 국적의 해커들이 민감한 데이터 수집, 해킹, 자산 탈취 등 악위적 행위를 목적으로 가상자산 기업에 지원, 프로젝트에 침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해커는 실제 인물의 이력서 혹은 링크드인 프로필을 복사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이어 "가상자산 커뮤니티가 익명성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을 고려하면 문제는 복잡해진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