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그레이스케일이 신청한 이더리움 현물 ETF 수수료가 다른 발행사에 비해 10배 이상 비쌀 것이라고 밝혔다.
- 블룸버그 선임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그레이스케일의 수수료 인하가 없을 것이며 유출 가능성을 경고했다.
- 미디어는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현물 ETF(GBTC)에서도 유사한 자금 유출이 발생했음을 언급했다.

그레이스케일이 신청한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수수료가 다른 발행사에 비해 10배 이상 비쌀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1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는 "그레이스케일이 이더리움 신탁을 현물 ETF로 전환해도 기존 2.5%의 수수료가 계속 부과될 예정"이라면서 "다른 이더리움 ETF와 비교했을 때 수수료가 매우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이 출시할 이더리움 현물 ETF는 블랙록, 피델리티 등이 0.25% 수수료를 책정한 것에 비해 수수료가 10배 이상 높다는 설명이다.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선임 ETF 애널리스트는 "그레이스케일은 수수료를 전혀 낮추지 않을 것"이라며 "아마도 분노의 (유출) 흐름이 생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매체는 "앞서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현물 ETF(GBTC)도 출시 이후 180억달러의 자금이 유출됐다"면서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ETF에서도 이같이 자금이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