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영국 금융감독청(FCA)는 코인베이스 영국 사업부에 450만달러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 코인베이스 영국 사업부는 '고위험 고객'을 수용하지 않기로 약속했으나 이를 위반했다고 전했다.
- 고위험 고객 1만3416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금 세탁 위험이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영국 규제 당국이 코인베이스 영국 사업부에 45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코인베이스 영국 사업부 CBPL에 350만파운드(약 45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FCA는 코인베이스 영국 사업부가 '고위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했고 범죄 자금을 세탁할 수 있는 위험성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매체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영국 사업부는 앞서 고위험 고객을 수용하지 않기로 FCA와 약속했지만 이를 위반한 것으로 전해진다. 코인베이스 영국 사업부는 고위험 고객 1만3416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레즈 챔버스 FCA 집행 및 시장 감독 전무 이사는 "범죄자들이 CBPL을 통해 범죄 수익을 세탁할 위험성이 커졌다. 우리는 시장을 위협하는 느슨함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베이스는 성명을 통해 "더 광범위한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라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