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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주니어 "비트코인에 재산 대부분 투자…전적으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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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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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자신의 재산 대부분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 대통령 당선 시 미 정부가 보유한 금의 규모에 맞먹는 수준의 비트코인을 매입하겠다고 주장했다.
  • 가상자산 시장이 미국 대선 후보들의 당선 확률에 따라 영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lev radin / Shutterstock.com
사진=lev radin / Shutterstock.com

미국 대선 무소속 후보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비트코인(BTC)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비트코인 컨퍼런스 2024'에 참석한 케네디 주니어 미 대선 후보는 패널들과의 대담을 통해 "내 재산의 대부분을 비트코인에 투자했다. 비트코인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케네디 주니어는 꾸준히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지지를 표방하고 있다. 이날 가상자산 전문 팟캐스트에도 출연한 그는 "대통령 당선 시 미 정부가 보유한 금의 규모에 맞먹는 수준의 비트코인을 매입하겠다"고 주장했다. 현재 미 정부는 약 6150억달러 규모의 금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 컨퍼런스 2024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연설이 예정돼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트럼프는 오는 28일 오전 4시(한국시간)부터 약 30분간 연설을 펼칠 예정이다. 업계와 투자자는 트럼프의 입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이 미국 대선 후보들의 당선 확률에 따라 등락을 결정짓고 있기 때문이다.

#유명인사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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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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