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욱 기자
- 솔라나(SOL)가 연일 상승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4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이달 초 145달러였던 솔라나 가격이 현재 182.85달러로 33.48% 급등했다고 밝혔다.
- 저명 가상자산 트레이더 허니는 솔라나가 192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솔라나(SOL)가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10시 현재 솔라나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5.98% 상승한 182.85달러를 기록 중이다. 솔라나는 이날의 상승세로 바이낸스코인(BNB)를 넘어 가상자산 시가총액 4위에 올라섰다.
이달 초 솔라나의 가격은 145달러에 불과했으나 이달만 33.48% 급등했다.
앞서 유명 가상자산 트레이더 허니는 X(트위터)를 통해 "솔라나는 단기 목표인 160달러를 넘겼다"며 "이러한 랠리를 지속할 경우 솔라나는 최대 192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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