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 비트코인의 혁신이 미국에서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스콧 상원의원이 밝혔다.
- 조 바이든 행정부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비트코인과 디지털자산에 부정적이라고 전했다.
- 규제는 억압적이지 않아야 하며 비트코인 산업을 미국 밖으로 내몰아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CNBC
팀 스콧 미국 상원의원은 비트코인(BTC)의 미래가 미국에 있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스콧 상원의원은 "비트코인의 미래는 미국에 있다. 내가 만약 미국 다음 은행위원회의 위원장이 된다면 (비트코인의) 혁신이 미국에서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 바이든 행정부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비트코인과 디지털자산에 부정적이다"면서 "규제는 억압적이지 않아야 하며 (비트코인 산업을) 미국 밖으로 내몰아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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