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타인 "채굴 하드웨어 산업, 5년간 200억달러 규모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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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가상자산 채굴 하드웨어 산업이 향후 5년간 2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가상자산 채굴 하드웨어 시장은 그 동안 중국 기반의 비트메인 회사가 주로 점유했으나, 미국 기업들의 새로운 채굴 칩 출시로 공급망이 다양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비트코인 콘퍼런스 2024에서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한 비트코인 채굴산업 발전 방안을 공약으로 내세웠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번스타인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하드웨어 산업이 향후 2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2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가상자산 채굴에 사용되는 칩과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산업이 5년간 약 200억달러 규모의 시장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그동안 가상자산 채굴 하드웨어 시장은 중국 기반의 비트메인이 8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미국 기반의 기업들이 새로운 채굴 칩을 출시하면서 공급망이 다양화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은 '비트코인 콘퍼런스 2024'에 참석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해 비트코인(BTC) 채굴산업을 발전시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시장전망
황두현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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