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검찰이 코인 디스퓨트 네트워크 운영자를 기소했다고 전했다.
- 최소 3명의 이용자가 가상자산 도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 피의자가 갈취한 약 1만4000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을 압류했다고 전했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검찰이 이날 이용자의 가상자산을 훔친 스캠 플랫폼 '코인 디스퓨트 네트워크'(Coin Dispute Network) 운영자 마이클 라우클런(Michael Lauchlan)을 기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앨빈 브래그(Alvin Bragg) 맨해튼 지방검사는 이와 관련해 "피의자는 '도난당한 가상자산 회수를 추적하고 복구할 수 있다'며 피해자들을 호도해 그들로부터 수수료를 뜯어내고 이더리움(ETH)을 훔쳤다"라며 "최소 3명의 이용자가 피해를 입었으며, 이에 따라 3건의 절도 혐의와 2건의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검찰은 피의자가 사용자들의 돈을 갈취에 코인엑스 거래소로 이체한 약 1만4000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을 압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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