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지방세 체납에도 '가상자산 압류 조치' 실시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안산시는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가상자산 압류 조치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는 가상자산을 이용한 자산 은닉이 빈번해짐에 따라 마련된 대책이라고 전했다.
- 지방세입 전 분야에 걸쳐 가상자산 플랫폼 압류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체납 재산을 확보해 세입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안산시는 이달부터 가상자산에 대한 압류 처분을 지방세 체납까지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가상자산을 이용한 자산 은닉이 빈번하게 발생되면서 이같은 대책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기존 세외수입 체납에만 가상자산 압류 처분이 실시됐으나 이달부터는 지방세입 전 분야에 걸쳐 가상자산 플랫폼 압류시스템을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은닉된 체납 재산을 확보해 세입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자산 은닉과 세금 탈루 등의 범법 행위를 저지르는 체납자에게 가상자산 플랫폼 압류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해 공평하고 합리적인 조세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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