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인베이스의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는 서클 유로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EURC의 출시로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 모르포는 리빗캐피털이 주도한 신규 투자 라운드에서 500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전했다.
- 쿠지라는 재단 월렛의 청산으로 인해 토큰 가격이 52.44%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2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베이스(BASE), 코인베이스, 모르포 네트워크,쿠지라(KUJI), 비트코인(BTC) 등이다.
가장 먼저 코인베이스의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는 서클 유로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EURC가 베이스 체인 상에서 신규 출시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제시 폴락 베이스 코어 개발자는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EURC의 출시 소식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이미 전 세계 상위 통화 3분의 2가 온체인화된 셈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이날 발표한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 넘으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인베이스가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2분기 매출 14억5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14억달러)를 뛰어넘었다. 다만 2분기 EBITDA는 시장예상치인 6억 770만달러에 비해 약간 모자란 5억 96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개발사 몰포는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순위에 올랐다. 전날 모르포는 X(트위터)를 통해 "모르포가 리빗캐피털이 주도한 신규 투자 라운드에서 500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투자 라운드에는 안데르센 호로위츠(a16z), 코인베이스 벤처스, 판테라캐피털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스모스 기반의 가상자산 프로젝트 쿠지라는 재단 월렛이 청산되면서 쿠지라 토큰 가격이 폭락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다. 쿠지라 재단 월렛은 탈중앙화거래소 유동성 개선을 위해 보유 중이었던 쿠지라 토큰을 담보로 수백만달러 규모 레버리지 포지션을 취했지만 결국 청산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쿠지라는 코인마켓캡 기 전일대비 52.44% 급락한 0.4156달러를 기록 중이다.
마지막으로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간밤 6만3000달러선이 붕괴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은 6만2000\~6만6000달러 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최근 중동 전쟁에 대한 우려 확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당선 확률 감소 등의 악재가 발생하면서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다.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 대비 0.94% 상승한 6만44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도 글로벌 투자자들은 레이디움(RAY), EURC, USDC, 아비트럼(ARB), 모르포 랩스 등에 관심을 보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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