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정부가 2만9800 비트코인 (BTC)을 익명 주소로 이체했다고 알려졌으나, 이 중 9990 BTC만 외부 주소로 이체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 나머지 비트코인은 미국 정부가 새로운 주소로 여전히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미국 정부는 과거 비트코인을 분할 매도한 전적이 있어, 현재 적어도 20만 BTC 규모를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줄리오 모레노(Julio Moreno) 크립토퀀트 수석 애널리스트가 2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앞서 미국 정부가 2만9800비트코인(BTC, 실크로드 압수 물량)를 익명 주소로 이체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중 9990 BTC만 외부 주소로 이체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어 "나머지는 미국 정부가 새로운 주소로 여전히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라며 "과거 미국 정부는 비트코인을 분할 매도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때문에 우리는 미국 정부가 적어도 20만BTC 규모를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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