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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낙폭"…코스피·코스닥 동반 서킷브레이커 발동

기사출처
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5일 코스피코스닥에서 동시 서킷 브레이커(CB)가 발동되었다고 밝혔다.
  • 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코스피 지수의 낙폭이 역사상 최대치라고 전했다.
  • 서킷 브레이커 발동으로 인해 양 시장에서 각각 20분간 모든 종목의 매매거래가 일시 중단되었다고 전했다.

5일 증시가 무섭게 하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모든 종목의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 브레이커(CB)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14분께 유가증권시장의 CB를 발동했다. 지수가 직전 거래일인 지난 2일 종가 대비 216.97포인트(8.10%) 하락하면서다. 이에따라 오후 2시34분까지 20분간 모든 종목의 매매거래가 중단됐다.

국내 증시에서 CB가 발동된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폭락장이었던 2020년 3월19일 이후 4년5개월여만에 처음이다.

이날 코스피의 지수 낙폭은 역대 최대치다. 직전 최대 하락폭은 2011년 8월9일의 184.77포인트다.

이에 앞서 오후 1시56분께 코스닥시장에서 먼저 1단계 CB가 발동됐다. 지수가 직전 거래일인 지난 2일 종가 대비 62.80포인트(8.05%) 하락한 716.53까지 하락하면서다.

CB는 직전 거래일 대비 주가지수가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우선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하는 1단계가 발령된다. 이후로도 주식시장이 안정되지 않고 하락해 전일 대비 15% 이상 하락하고, 1단계 발동 지수보다 1% 이상 추가하락하면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시키는 2단계 CB로 이어진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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