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가격이 8000달러까지 하락해도 부채를 전액 상환할 수 있는 충분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는 향후 3~6년에 걸쳐 전환사채(convertible debt)를 자본으로 전환해 재무 부담을 낮추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는 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12주 연속 매수 흐름을 이어가며 비트코인 누적 매입과 장기 보유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비트코인(BTC) 재무 전략 기업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가격이 8000달러까지 급락하더라도 부채를 전액 상환할 수 있는 충분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스트래티지는 공식 X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8000달러까지 하락하더라도 채무를 완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재무 건전성에 대한 시장 우려를 일축했다. 최근 조정 국면 속에서 일부에서는 기업형 비트코인 보유사의 레버리지 리스크를 지적해 왔다.
회사 측은 향후 3~6년에 걸쳐 전환사채(convertible debt)를 자본으로 전환(equitize)하는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부채를 단계적으로 자본 구조로 흡수해 재무 부담을 낮추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매집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세일러는 15일 X를 통해 자사의 비트코인 누적 매입 차트를 공유하며 추가 매수를 시사했다. 이는 12주 연속 매수 흐름으로, 가격 조정 구간에서도 장기 보유 전략을 유지하고 있음을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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