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점프 트레이딩의 이체로 가상자산 급락세 발생 전했다.
- 1만7576ETH와 9만ETH의 중앙화 거래소 이체, 추가 하락 가능성 시사 전했다.
- 규제 및 마진 콜 등의 이유로 매도세 지속 가능성 존재 밝혀졌다.

지난 주말 이후 발생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급락세의 주요 원인이 점프 트레이딩의 거래소 이체라는 의견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점프 트레이딩 소유 지갑은 지난 24시간 동안 1만7576ETH를, 지난 7월 25일 이후 열흘간 9만ETH를 중앙화 거래소로 이체했다.
줄리안 호프스 케이크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크립토 매도세의 주요 원인은 점프 트레이딩인 것으로 보인다. 점프 트레이딩이 기존 시장에서 마진 콜을 받았거나, 주말에 유동성이 필요했을 수 있으며, 규제상의 이유로 가상자산 사업을 접고 있는 것일수도 있다"라고 예측했다. 점프 트레이딩은 지금도 리도(Lido) 내 보유 이더리움의 언스테이킹을 진행하고 있다. 추후 추가적 매도세가 발생할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하는 것이다.
지난 6월 점프 트레이딩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오기도 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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