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증시 폭락 관련 '거시경제금융회의' 소집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정부는 코스피 지수가 역대 최대 하락을 기록한 후, 이를 대응하기 위해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미국 경기 둔화, 주요 기업 실적 악화, 중동 정세 불안정 등이 증시 폭락의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 가상자산 시장도 큰 폭의 하락을 겪으며 비트코인이 장중 5만달러 선을 일시 반납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오늘 발생한 증권시장 폭락과 관련한 긴급 회의를 진행하고, 상황에 따라 거시경제금융회의(F4)를 개최할 예정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에선 이번 폭락을 미국 경기 둔화, 주요 기업 실적 악화, 중동 정세 불안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늘 상황을 주시한 후 내일 경제부총리 주재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오늘 오전에도 금융위원장 주재 금융 리스크 점검회의, 금융위·금감원 시장 상황 점검회의 등을 통해 현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코스피 지수는 5일 전일 대비 8.77% 하락한 2441.55로 장을 마감해 하루 역대 최대 하락 기록을 경신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도 폭락을 거듭해 비트코인은 장중 5만달러 선을 일시 반납하기도 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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