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벤처 캐피털(VC)들의 공격적인 이더리움 매도가 가상자산 약세장을 촉발했다고 QCP가 전했다.
- 미국 실업률 데이터와 거시적 환경, 지정학적 상황이 약세장 심화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 점프 트레이딩과 패러다임의 이더리움 매도세가 가상자산 시장의 패닉 매도를 유발했다고 QCP가 설명했다.

지난 주말 이후 이어지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약세장이 벤처 캐피털(VC)들의 공격적인 이더리움(ETH) 매도로 인해 촉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벤처 캐피털 기업 QCP는 공식 텔레그램을 통해 "지난 일요일 이후 이어지고 있는 가상자산 패닉 매도는 점프 트레이딩과 패러다임의 공격적 이더리움 매도세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미국 실업률 데이터와 거시적 환경, 지정학적 상황도 약세장 심화에 악영향을 미쳤다. QCP는 "지난 금요일 발표된 미국 실업률 데이터로 인해 거시경제적 심리도 악화됐다. 가상자산 뿐아니라 전통 자산 시장에서도 엄청난 긴장과 변동성이 발생했으며, 지난 주말 이스라엘이 하마스 지도자를 살해하는 등 지정학적 위기도 시장 악화를 심화시켰다"라고 전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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