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미국 경기침체 시 비트코인(BTC) 하락세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 경기침체의 영향은 과거보다 덜할 것으로 보이며, 주요 원인으로 알트코인 가치 하락, 제한된 신용/레버리지, 현물 ETF 기관 수요 증가를 꼽았다.
- 그레이스케일은 경기침체가 발생할 경우 저점 매수 기회가 될 가능성이 있음을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6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과거 코로나19 경기 침체와 최근 데이터를 종합했을 때, 미국의 경기침체가 가시화된다면 비트코인(BTC) 역시 하락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다만 경기침체의 영향이 과거보다는 덜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는 상대적으로 낮은 알트코인 가치 평가, 가상자산 시장의 제한된 신용/레버리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기관 수요 등을 그 이유로 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경기침체는 리스크로 간주해야한다"라며 "정책 입안자들은 경기침체 시그널을 확인하는 순간 다시 돈을 인쇄하고 유동성을 완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만약 2020년처럼 경기 침체기에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한다면 매력적인 저점 매수 구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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