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 첫날 게리 겐슬러 해고는 힘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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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 해임은 첫날에 이루어지기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
  •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디킨슨 법대의 토냐 에반스 교수는 해고 절차가 복잡하며 몇 달 이상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
  • 겐슬러가 불법행위, 과실, 비효율 등의 혐의를 입증해야 해임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BTC) 2024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대통령에 당선되는 경우 첫날에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을 해임할 것이라고 말한 가운데 토냐 에반스(Tonya Evans)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디킨슨법대 교수가 "해당 약속은 수많은 장애물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포춘지에 따르면 토냐 에반스는 "해고 절차를 시작하려면 게리 겐슬러가 비효율, 과실,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라며 "일부 정치인 및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는 게리 겐슬러의 성과가 형편없으며 그를 해고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믿고 있지만, 본격 해고 절차는 게리 겐슬러의 5년 임기보다 몇 달 혹은 그 이상 소요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게리 겐슬러가 첫날 사임하지 않는 한 이 약속은 성사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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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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