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의 최근 반등은 기관 투자자들의 영향이 크다고 JP모간이 밝혔다.
-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 시장 등 전통적인 위험 자산의 조정으로 비트코인의 하락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마운티곡스와 제네시스의 청산 절차가 끝났고, FTX 채권자에게 현금이 지급되면 가상자산 시장의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최근 급락한 비트코인(BTC)이 4만9000달러에서 5만7000달러까지 반등한 것은 기관 투자자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사 JP모간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최근 회복은 기관 투자자들이 주로 뒷받침했다"면서 "이들은 광범위한 시장 혼란에도 위험을 줄이려는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최근 비트코인의 급락은 가상자산 자체의 문제라기 보단 주식과 같은 전통적인 위험 자산의 조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기관 투자자들은 시세 반등에 도움을 줬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하락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운티곡스, 제네시스의 청산의 주요 절차는 끝났을 가능성이 높다. 올해 말 FTX 채권자에게 현금이 지급되면 가상자산 시장의 수요는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