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전했다.
- 고용시장 견고함을 시사하며 경기 냉각 리스크 감소를 밝혔다.
- 발표 이후 비트코인(BTC) 가격이 단기 상승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지난주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3만3000건으로 시장 예상치인 24만1000건을 하회했다. 지난주 수정치(25만건)보다도 낮았다.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7만5000건으로 시장 예상치(187만건)를 소폭 상회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의 노동시장 과열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감소한 것은 실업자가 감소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는 고용시장이 아직 견고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날 발표 이후 시장에선 경기 냉각 리스크가 감소하며 비트코인(BTC) 가격도 단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가 침체하면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진다. BTC 가격은 21시 39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9% 오른 5만81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