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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캠프, 가상자산 업계와 회의서 한바탕 소동?…"업계, 민주당 맹비난"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업계, SEC연준 등의 규제에 대해 강하게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전했다.
  •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들, 민주당이 가상자산 업계를 어렵게 만들었다며 강한 비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앤서니 스카라무치, 고위 관리들이 가상자산 업계의 목소리를 들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고 밝혔다.

세간의 기대를 모았던 카멀라 해리스 캠프와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의 회의가 순탄치만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8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 뉴스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해리스 캠프와 가상자산 업계 간의 회의에서 업계 인사들은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등의 규제에 불만을 토로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소식통은 "가상자산 업계 경영진들은 민주당이 가상자산 업계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혔는지 규탄했다"며 "거의 야단을 맞는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윌리 아데예모 재무부 차관의 "우리는 가상자산 업계를 금융 시스템에서 차단하려고 하지 않았다"는 발언에 가상자산 업계 인사들이 격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러한 회의가 이뤄진 것 만으로 고무적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앤서니 스카라무치 스카이브릿지 캐피털 창립자는 "고위 관리들이 시간을 내어 가상자산 업계의 이야기를 들어준 것은 긍정적"이라며 "꾸준히 진전을 이뤄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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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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