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폴리마켓 탈중앙화 예측플랫폼에 따르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1주일 만에 10% 상승했다고 밝혔다.
- 입소스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경합주 7곳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50%,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48%의 지지율을 보였다고 전했다.
- 해리스 부통령의 가상자산에 대한 입장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최근 열린 화상회의에서도 명확한 입장발표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하반기 대통령선거를 약 88일앞두고 당선확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를 앞질렀다.
9일 탈중앙화 예측플랫폼 폴리마켓에 따르면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의 당선에 베팅한 참여자는 전체의 49%에 달해, 트럼프 후보를 1%포인트 차이로 제쳤다.
해리스 부통령은 지난 22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사퇴를 밝히고 당내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8월 들어 두 후보의 격차가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했다. 지난 31일 39%에 불과했던 해리스의 당선확률이 약 1주일만에 10% 급등한 반면 트럼프의 당선확률은 59%에서 11%포인트 하락했다.
미국 내 여론조사도 초박빙이다.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경합주 7곳의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50%, 트럼프 전 대통령은 48%의 지지율을 보였다.
한편 해리스 후보의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입장은 여전히 나오지 않고 있다. 간밤 미국에서 해리스 캠프와 가상자산 업계 간의 화상회의가 진행됐으나 해리스 측의 별다른 입장발표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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