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라이엇플랫폼즈는 7월 채굴량이 전월 대비 45% 증가했다고 밝혔다.
- 비트팜스도 채굴량이 전월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다른 주요 채굴업체들은 채굴량 증가가 상대적으로 낮았으며, 아이리스 에너지는 지난 7월 222개의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데 그쳤다고 전했다.

반감기 이후 수익악화가 예상됐던 체굴업체들이 서로 다른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라이엇플랫폼즈는 7월 채굴량이 전월 대비 45% 증가해, 전체 체굴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띠었다. 이어 비트팜스가 채굴량 증가율 34% 기록, 뒤를 이었다.
반면 다른 채굴기업들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최대 채굴업체인 마라톤 디지털은 전월대비 1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아이리스 에너지는 지난 7월 222개 비트코인(BTC)을 채굴하는 데 그쳤는데, 이는 지난 5월(230개), 6월(233개) 대비 낮은 수준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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