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지갑 주소와 거래 ID 기입이 필요 없어졌다고 전했다.
- 구체적인 거래 시간 대신 날짜만 표기하는 형식으로 변경되었다고 밝혔다.
- 브로커 유형 선택 부분이 삭제되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중개인과 투자자들이 특정 거래의 수익을 보고하기 위해 사용될 세금 양식(1099-DA)가 간소화될 전망이다. 지갑 주소와 거래 ID를 기입할 필요가 없어지고, 구체적인 거래 시간 대신 날짜만 표기하는 형식으로 변경된다. 아울러 키오스크 운영자, 암호화폐 결제 처리 업체, 호스팅된 월렛 서비스 제공업체, 호스팅되지 않은 월렛 서비스 제공업체 등 브로커 유형을 선택해야 하는 부분도 삭제된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국세청(IRS)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가상자산 세금 양식 초안을 새롭게 발표했다.
지난 6월 발표한 세금 양식 초안을 두고 많은 말이 나오면서 국세청이 업계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번 초안은 지갑주소와 거래ID를 기입하도록 돼 있어 개인정보 보호 문제가 우려된 바 있다.
드류 힝크스 변호사는 "양식이 대폭 개선돼 데이터를 보고해야 하는 부담이 덜어졌다"고 전했따.
라지 무케르지, 세스 윌크스 국세청 디지털 자산 이니셔티브 디렉터는 "이번 양식이 디지털 자산의 복잡한 세계에서 납세자들이 의무를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밝혔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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