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로 돌아선 여론?...해리스 당선 확률, 52%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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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폴리마켓 이용자들은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당선 확률을 52%로 예측했다고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확률은 전주 대비 7%포인트 하락해 46%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해리스 부통령의 당선 확률은 한 달 만에 약 2배로 급등했다고 전했다.

탈중앙화 예측 플랫폼 폴리마켓의 이용자들은 이제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우세를 점치는 모양이다.

12일 폴리마켓에 따르면 이날 폴리마켓 이용자들은 해리스 부통령의 당선 확률을 52%로 내다봤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확률은 46%로 전주대비 7%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민주당 대선후보 사퇴를 선언하며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바이든 대통령과의 대결에서는 우세를 보였으나 해리스 부통령이 등장한 후 지속해서 당선 확률이 줄어들고 있다.

두 후보의 당선 확률 추이를 보면 트럼프 후보는 지난달 21일 당선 확률 64%를 기록하며, 해리스 부통령을 상대로도 건재함을 과시했으나 이후 러닝메이트 JD 밴스를 둘러싼 논란 등을 이유로 지지율이 감소하는 추세다. 반면 해리스 부통령의 당선 확률은 지난 21일 29%에 불과했으나 한 달만에 약 2배로 급등했다.

한편 두 후보는 내달 10일 ABC뉴스에서 첫 대선 TV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진욱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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