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가상자산 현물 ETF, 부진의 이유는?..."중개인 인센티브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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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홍콩 가상자산 현물 ETF의 부진은 중개인 인센티브 부족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고 전했다.
  • 중개인이 가상자산 현물 ETF 거래에서 얻는 인센티브가 적기 때문에 성과가 미미하다는 분석을 전했다.
  • 홍콩 규제당국의 회의적인 입장도 가상자산 현물 ETF의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홍콩에서 출시된 가상자산(암호화폐)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부진의 늪에 빠졌다. 이를 두고 중개인 인센티브 부족이라는 장애물이 이러한 결과를 만들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게리 티우 OSL 임원은 "홍콩의 금융시장에서 중개인은 금융 상품을 유통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가상자산 현물 ETF가 홍콩에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중개인 인센티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티우는 "가상자산 현물 ETF는 누구나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중개인들이 얻는 인센티브가 비교적 적다"며 "이밖에 홍콩 규제당국이 여전히 가상자산 현물 ETF에 회의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도 장애물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홍콩은 지난 4월 30일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현물 ETF를 출시했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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