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솔라나(SOL)가 최근 급락하며 1위 관심 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ETH)은 네트워크 상의 평균 가스비 급락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 수이(SUI)는 가격 폭등 속에서도 네트워크 안정성에 대한 의문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12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위 키워드 5개는 솔라나(SOL), 이더리움(ETH), 수이(SUI), 펌프펀(PUMP), 비트코인(BTC) 등이다.
1위는 솔라나가 차지했다. 이날 솔라나가 장중 급락하면서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솔라나는 전일대비 7.24% 하락한 144달러를 기록 중이다. 최근 솔라나는 지난 하락장에서 113달러까지 하락했다가 일주일만에 150달러를 돌파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2위는 이더리움이 차지했다. 이더리움은 최근 네트워크 상의 평균 가스비가 급격하게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망에 올랐다. 듄 애널리틱스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스비는 지난 10일 5년만에 처음으로 2gwei를 밑돌더니, 심지어 1gwei까지도 하락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안전성 우려가 나오고 있다.
3위에 오른 수이는 하락장 속에서 나홀로 질주를 하며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난 6일 0.53달러에 불과했던 수이의 가격은 약 1주일 만에 73% 폭등해 현재는 0.92달러에 육박한다. 다만 여전히 수이에 대한 의문은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 블록체인 탐정 ZachXBT는 X(트위터)를 통해 "수이는 네트워크 내 온체인 도구들이 너무 부족하다"며 "수이는 여전히 개인 블록체인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솔라나 기반 밈코인 생성 도구 펌프펀은 최근 '밈코인 발행 완전 무료화 추진'을 선언하며 투자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앞서 펌프펀은 X를 통해 "밈코인 발행 무료화, 발행자에 대한 토큰 지급 등 두 가지 안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간밤 급락세가 현재까지도 유지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다.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4.15% 급락한 5만85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의 하락세로 비트코인은 5만9000달러를 반납했다. 선물시장에서도 대규모 롱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강제 청산 당한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롱포지션은 약 3000만달러에 달한다.
이밖에도 글로벌 투자자들은 칸토(CANTO), 아비트럼(ARB), USDC, 코인베이스, 도지코인(DOGE) 등에 관심을 보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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