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캐나다 가상자산 거래소 ezBTC와 창립자 데이비드 스밀리가 고객의 투자금 약 950만달러를 횡령했다고 밝혔다.
- 브리티시 컬럼비아 증권 위원회(BCSC)는 ezBTC가 2016~2019년 사이 2300개의 비트코인과 600개의 이더리움을 빼돌렸다고 전했다.
- 캐나다 법원은 9월 24일 ezBTC에 벌금을 부과하고 시장 참여 금지 조치를 취할 것으로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이용자들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도리어 이용자들의 자금을 횡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나다 가상자산 거래소 ezBTC와 창립자 데이비드 스밀리는 고객의 투자금 약 950만달러를 횡령하고, 이를 개인 용도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증권 위원회(BCSC)는 "ezBTC는 지난 2016\~2019년 사이 고객이 소유한 2300개의 비트코인(BTC)과 600개의 이더리움(ETH) 토큰을 빼돌렸고, 그 중 935.46 비트코인과 159 이더리움은 도박 등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고 전했다.
캐나다 법원은 9월 24일 ezBTC에 벌금을 부과하고 시장 참여를 금지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것으로 전해졌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1월 건설지출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시황] 비트코인, 6만8000달러선 붕괴…중동 리스크에 하락 압력 확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d5db83c2-f1ba-4201-ae1e-afd08c5ff463.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