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등 주요 투자 은행들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골드만삭스는 4억1800만달러, 모건스탠리는 1억88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현물 ETF를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
- 기관의 비트코인 현물 ETF 채택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며, 이는 기관 투자의 엄격한 실사 절차를 고려할 때 눈에 띄는 현상이라고 밝혔다.

금융 기관들의 비트코인(BTC) 채택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포함한 투자 은행들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규모는 지난 2분기 말 기준 약 47억달러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골드만삭스가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4억1800만달러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었고, 모건 스탠리는 1억8800만달러어치의 비트코인 현물 ETF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를 두고 네이트 제라시 ETF스토어 최고경영자는 "기관의 비트코인 현물 ETF 채택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면서 "일반적으로 기관의 투자는 매우 엄격한 실사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결정에 오랜 시간이 걸림에도 이같은 채택 속도를 보이는 것은 놀랍다"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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