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디지털 CEO "해리스, 비트코인에 대한 언급 여전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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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의 CEO 프레드 틸은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가상자산 정책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밝혔다.
  • 비트코인에 대한 우호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해리스 후보의 대통령 당선 시, 회사의 주주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 대선 결과에 따라 비트코인 채굴 사업의 해외 이전 계획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 채굴 기업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 최고경영자(CEO)가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가상자산에 대한 입장에 대해 다소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15일(현지시간) 프레드 틸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 CEO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해리스 팀이 비트코인에 우호적이지 않다는 것이 우리가 우려하는 바"라며 "CEO로서 업계의 운영에 지장을 미치는 후보를 지지한다면 이는 우리 회사의 주주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16일 경제 의제 발표에서도 해리스가 비트코인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대선 결과에 따라 비트코인 채굴 사업을 해외로 이전할 수 있다는 계획도 밝혔다. 프레드 틸 CEO는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캠페인으로부터 채굴 업계에 대한 지지를 약속받은 반면 해리스 측은 여전히 비트코인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11월 대선 결과에 따라 해외 이전이 가속화 될 수 있다"며 "지금 당장은 2025년의 사업 계획이 모두 해외를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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