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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키워드] 팬텀·아이겐레이어·테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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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팬텀은 간밤 솔라나를 제외한 모든 가상자산이 표기되지 않는 버그가 발생해 투자자들 사이에 혼란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 아이겐레이어는 사내 불미스러운 일을 계기로 외부에 직원 개개인의 월렛주소를 보내 금전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 테더는 최근 각국의 가상자산법 개정과 강력한 규제로 인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16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위 키워드 5개는 팬텀, 아이겐레이어(EIGEN), 테더(USDT), 에어로드롬(AERO), 슈퍼레어(RARE) 등이다.

1위는 솔라나(SOL) 기반의 지갑 팬텀이 차지했다. 팬텀은 간밤 솔라나를 제외한 모든 가상자산이 표기되지 않는 버그가 발생해 투자자들의 당황시켰다. 다만 이후 팬텀은 이같은 문제를 인지하고 간밤 12시께 버그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2위는 전날 사내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고 밝혀진 이더리움(ETH) 기반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아이겐레이어다. 외신에 따르면 아이겐레이어 개발사 아이겐랩스는 토큰 발행을 준비 중인 프로젝트들에게 직원 개개인의 월렛주소를 보내 금전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겐랩스가 이같은 방법을 통해 프로젝트들로 받은 금액은 수백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는 직원 1인당 약 8만달러의 부당 이익을 챙긴 셈이다.

3위는 스테이블코인 시총 1위 테더가 차지했다. 테더는 최근 각국에서 가상자산법이 개정되면서 강력한 규제를 받고 있다는 우려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유럽 미카법에 따라 테더는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의 60%를 유럽 은행에 보관해야한다"며 "이 경우 테더의 지배력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4위에는 베이스기반의 탈중앙화거래소(DEX) 에어로드롬이 올랐다. 베이스 체인 내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량을 기록하던 에어로드롬은 전날 베이스 체인을 넘어 전 체인 가운데 가장 높은 거래량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날 덱스스크리너에 따르면 에어로드롬의 WETH-USDC풀은 1680만 달러의 유동성을 기록, 거래량 측면에서 모든 체인 중 1위를 달성했다.

마지막으로 5위에는 전날 바이낸스에 상장된 슈퍼레어 토큰이 올랐다. 바이낸스 상장 소식에 매수세도 몰렸다. 이날 오후 1시 5분 현재 슈퍼레어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약 28.79% 급등한 0.0984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밖에도 글로벌 투자자들은 바이낸스코인(BNB), 체인링크(LINK), USDC, 에이브(AAVE), 하이퍼리퀴드 등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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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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